문제는 앞서말한 Server에 대한 상식을 뒤집어보면 0명이 접속하든, 100명이 접속하든 Server는 항시 작동하고 있어야만 한다는 뜻이되며, 그건 곧 비용으로 직결됩니다. 그래서 "이럴 바엔 Server를 상시 가동하는 게 아니라 특정 액션이 발생할 때만 사용할 수는 없을까?" 라는 의문에서 출발한 것이 "Serverless Computing"의 개념이고 IBM Bluemix의 경우 OpenWhisk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조건이 부합할 때만 트리거가 동작이 되고, 사전에 지정해둔 Actions(JS/Swift/Docker 등)가 발동이 되어 실제 Action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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