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리터🐕

💡 Today I Learned 요약 (29회차) - 여러 투입 요소 및 성과에 대한 분석을 할 수 있는 자료 포락 분석(DEA)라는 모형이 있다 자료 포락 분석 관련 자료 메모 아직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다 까먹을 듯 해서 메모해둠. 요약에 적었다시피 DEA 모형은 여러 투입 요소에 대한 성과 분석을 하기 위해 사용되는 방법론으로서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진다. 아직 온전히 이해한 상태는 아니라 틀린 게 있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수정하겠음...ㅜ - 여러 투입요소와 산출(성과) 요소에 대해 다룰 수 있다. - 투입 대비 산출에 대한 상호 연관성에 대해 가정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 기능적으로 유사한 활동을 하는 조직(DMU)들이 서로 간에 비교 된다. - 투입과 산출 요소들이 다른 측..

ProjectManagement 2022. 11. 4. 22:44

💡 Today I Learned 요약 (23회차) - KPT를 통해 회고를 좀 더 견고하게 수행할 수 있다. - 개인 관점에서도 KPT를 통해 회고 구조화는 가능한 것 같다. KPT에 대해 오늘은 회사에서 부서 단위 '기술 공유' 세션이 있었고 내 발표도 있었는데 기술 공유 그 자체보다는 그간 작업해왔던 Appsflyer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 회고 같은 느낌이라 마무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KPT가 떠올라서 KPT에 대해 짧게 적어보고자 함. KPT는 Keep, Problem, Try의 3가지의 관점에서 회고를 진행한다는 뜻으로 KPT라 불린다. 보통 회고라는 것은 각자 하는 일이 나눠진, 즉 분업화가 되어 있을 때 유효하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 일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지지, 다른 사람의 업무나 프로젝..

ProjectManagement 2022. 10. 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