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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팝업아트전 (부산 월석아트홀)

Travel/@Korea

by 에스프리터 2013. 8. 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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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센텀시티의 KNN 방송국 바로 옆 월석 아트홀에서는 2013년 7월 20일부터 10월 13일까지 세계팝업아트전이라는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에 앞서서 거의 대부분 아시겠지만 팝업 아트(Pop-up Art)가 무엇인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한장 부터 일단 올려봅니다.


© Robert Sabuda,Alice_s Adventures in Wonderland,2004,


위와 같이 책을 열었을 때 단순히 평면 이미지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3D로 입체감 있게 보여주는 컨텐츠를 뜻합니다. 보통은 이미지처럼 동화책이나 판타지(그것도 외국쪽) 관련한 부분에 주로 등장하는 영역인데 세계팝업아트전 같은 경우는 이런 컨텐츠 뿐만 아니라 진짜 아트에 해당하는 작품들도 다수 올라가 있습니다.



개요는 대강 이렇습니다. 흔한 전시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내용이긴 하지만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건 다른 전시도 마찬가지이고 입장마감 시간 잘 확인해서 보자는 것. 멀리서 왔는데 입장마감 걸려서 입장을 못하면 시간 날리고 욕만 하면서 집으로 돌아가는 상황이 생깁니다. 자세한 것은 월석아트홀 홈페이지(바로가기) 혹은 월석아트홀 전화번호(1577-7600/모바일에서 전화걸기)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전시 내용은 크게 6가지 파트입니다. 첫번째인 What is Popup Art에서는 팝업 아트의 소개 및 개념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라면 Books Alive는 우리가 흔히들 볼 수 있는 책을 통한 팝업아트들의 다양한 작품들을 볼 수가 있고 Pop-up in Fine Art에서는 책이라는 범주를 넘어서 진짜 모르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 대단해 보이는 팝업 아트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POP-Up in Industry에서는 샤넬, 루이까또즈 같은 명품 브랜드와 팝업아트 아티스트들이 협업(콜라보)해서 만든 작품들을 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미지엔 나와 있지 않지만 나머지 2개 파트로서 포토존이나 체험학습 존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Thomas Allen, Unreachable, 2009, Chromogenic Print, 50x61cm


Ingrid Siliakus, Transmute, Paper, 17x17x60cm


Paul Jackson, Museum, 2012, Paper, 12x12x3cm


Yu Jordy Fu, Cloud Chandelier, 2012, LED strip lighting, 120x45cm


앞서의 이미지를 제외하고 언론 보도용으로 공개된 이미지들은 이렇구요. 사진들을 찍어서 블로그에 올려서 보여주면 저야 좋기는 하지만 사실상 전시의 의미가 퇴색되어 되어버리게 되기 때문에 ^^; 새삼스러운 얘기지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직접 가셔서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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