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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코레일 라운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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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스프리터 2012. 3. 1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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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코레일 라운지의 경우 서울역과는 달리 장소도 마땅치 않아서 1층 구석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람 눈에 거의 띄지도 않았고 따라서 쓰는 사람도 정말 아는 사람들 위주로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이 KTX 2차 개통을 하면서 부산역 증축을 하였고 바다가 보이는 증축 역사 가장자리로 이동하였습니다. 부산역 안내도가 없어서 일단은 다음 지도 캡처판으로 대신합니다;



라운지 내부의 공간이나 배치는 서울역과 매우 비슷합니다. 다만 부산역 증축 역사가 무식하게 커진 탓도 있고 경부선, 전라선, 경전선 등 거의 모든 노선 승객을 커버해야하는 서울역과는 달리 경부선 승객 하나만을 커버하면 되기 때문에 출입하는 사람이 적어서 정말 라운지 같다는 느낌이 드는 라운지입니다.

출입문을 들어서면 좌측엔 서울역에서도 볼수 있던 그 시연대와 테이블, 의자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우측엔 잡지와 충전기, 그리고 신문 코너가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역 포스팅에선 못올렸지만 서울역, 부산역 둘다 있는 커피 자판기

안쪽에 들어가면 이렇게 노트북 자리랑 인터넷용 PC자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앞쪽에는 소파들과 TV가 놓여져있습니다.

라운지 내부의 기구 배치나 인테리어만 놓고보면 정말 서울역 라운지와 판박이라고 해도 괜찮을 부산역 라운지지만 역시 출입인구의 차이가 라운지가 편안하게 쉬어갈만한 곳인지 아닌지를 가름해준다고 밖엔 볼수 없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수서 KTX가 개통되면 서울역도 좀 분산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부산역의 한가로운 분위기엔 비교할 수 없겠지요. 라운지 이용객으로선 이런 한가한 분위기가 앞으로도 계속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작성  | 2012. 03. 13 | 세상의 시간과 함께하다 | 에스프리터



2013년 1월1일부로 KT가 아닌 코레일 네트웍스가 운영을 맡으면서 매우 한산해졌습니다. 관련 사진은 포스팅(바로가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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