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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레일 라운지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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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에스프리터 2012. 3. 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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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코레일 멤버십 라운지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 해당글 바로가기

서울역 코레일 라운지 자체가 문을 연지는 꽤 되었을겁니다. 정확하겐 자료를 못찾아서 말하긴 애매하긴 하지만 2~3년은 족히 지난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레일 라운지의 협찬사도 삼성카드에서 QOOK으로 바뀌고 그게 또 이름이 Olleh로 바뀌면서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습니다. 서울역 코레일 라운지의 위치는 2011년 3월 현재 서울역 내부의 공항철도 역사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공항철도 역시 입구 위치에 있었지만 공항철도 2차 연장이 이루어지면서 그 자리에선 쫓겨나고 공항철도 입구를 보았을때 좌측 스토리웨이 건너편에 있습니다.


이미지엔 공항철도가 없지만 이미지를 보면 쉽게 이해가 가능하실 듯 합니다. 그리고 따로 주황색 표기를 햇습니다.

이렇게 간판이 보입니다. 사진찍는걸 깜빡해서 구글링한걸 간판만 보이게 편집했습니다. (문제시 삭제하겠습니다)

다른역들의 코레일 라운지와는 다르게 서울역의 코레일 라운지는 항상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코레일 멤버쉽 카드를 가지고 있는 사람, KTX 특실 이용객들, 코레일 제휴 카드 이용객들, 멋모르고 들어오는 열차 이용객에 마지막으로는 노숙자들까지 어떤분 블로그에선 라운지 직원들이 너무 불친절하다는 포스팅을 이전에 본적이 있지만 다른 역들의 상황이나 여기 출입하는 인원들을 생각해보면 마냥 비난할만한건 아닐것 같습니다. 공항처럼 출입이 원천적으로 통제되는 곳도 아니고 더욱이 국가가 아닌 민간(Olleh)이 협찬하는 구역이라서 말이지요. 아무튼 이런 이유 탓에 다른 코레일 라운지에선 거의 볼수 없는 풍경으로 직원들이 항상 문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앞뒤로 경계(?)를 서고 있습니다. 제가 있는 20여분 동안에만 해도 잘못 들어오는 사람이 5명은 넘는 것 같았습니다;

라운지 내부는 여타 기업이나 공항 라운지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앉아서 쉴수 있는 의자나 소파, 전망대, 인터넷을 할수 있는 기기, TV나 잡지, 신문 거치대 등. 코레일 라운지가 다른 곳과 다른 점이라면 역시 Olleh가 협찬사이니 만큼 모바일 시연대가 기타 라운지에 비해 압도적인 공간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을 들수 있겠습니다. 국내에 나온지 얼마 안된 디바이스(일전의 윈도폰처럼)을 볼 수 있는 점에서는 굉장히 호기심이 동하기는 합니다만 이전 삼성카드 라운지 시절에는 공간은 지금보다 적었어도 의자나 소파 공간이 많아서 편히 앉아서 쉴수 있었는데 지금은 서울역 라운지에서 앉아 쉬는건 정말로 힘듭니다. 가뜩이나 나이드신 분이 자리를 차지하면 말이지요. 서울역이라는 특수한 점은 있겠지만 시연대 규모를 약간이라도 줄이고 소파나 의자를 하나 더 배치하는게 라운지라는 특성을 살릴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라운지를 들어서서 바로 우측에는 이렇게 TV와 소파가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는 충전기 및 신문,잡지 좌판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시선을 뒤로 보면 협찬사의 공간인 olleh 코너가 따로 마련이 되어있습니다.


약간 멀리서 본 풍경

사진엔 잘 안나왔는데 소파와 의자, 테이블이 놓여져 있고 유리창 너머 서울역이 보입니다

이렇게 서울역 서부역사 쪽과 공항철도 역사가 보입니다


작성  | 2012. 03. 09 | 세상의 시간과 함께하다 | 에스프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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