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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캠퍼스] 구직 활동 소감 : 빅데이터, AI 신입 구직 시장은 여전히 혼란인 듯...

스토리/경험·정보

by 에스프리터 2018.06.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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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이야기 하는 시간입니다. 다음 편에도 주저리를 할  것 같아요.

학원에 다니면서 구직 활동을 계속 하면서 느낀 점은 데이터 분석이 도입되고 여러 프로그램이나 라이브러리들이 도입되면서 체계화되고 분류가 나눠지고 있지만 여전히 표면적으로는 빅데이터 직군, AI 직군 이렇게 뭉뚱거려서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령 똑같은 빅데이터 전문가를 뽑는다는 채용 문구에 이끌려서 클릭을 해보면 어디선 마케팅 요소에 포커스를 맞추는가 하면 어디서는 시각화를 주요 역량으로 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적어주면 다행이지요. 채용 요건에 빅데이터만 적혀 있는 기업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사실 이런 경우는 답이 없습니다. 본인 잘하는 걸 이력서에 쓰고 뽑히길 기대해야 합니다.

오래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빅데이터 직군은 체계화가 되지 않은 듯 합니다. 물론 경력직들은 요구 사항이 선명합니다. 통계면 통계 AI면 AI, 딥러닝은 딥러닝, 이미지 머신러닝이면 머신러닝 하지만 신입이나 경력 1~2년 정도 대상의 채용 공고에는 애매한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다만 다행인건 데이터분석/AI 파트가 '경영학-MIS-데이터분석/인공지능'과 '컴퓨터 공항-데이터분석-인공지능'으로 구분되기 시작했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을텐데 그걸 기업들이 조금씩 구분하기 시작한 점은 다행이라 할 수 있겠죠.

빅데이터/인공지능이 유망한 시장이다 라곤 하지만 여전히 정립되지 않은 부분이 많고, 미지의 영역들이 많아보입니다. 차츰 개선되길 바라는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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