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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캠퍼스에서의 수업이 중후반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Legacy Story

by 에스프리터 2018. 4. 23.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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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 캠퍼스에서 자바 + 딥러닝 관련 학습을 12월 16일(?)인가 시작해서 벌써 4월 중순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6월 20일이 수업 종료일이니 벌써 2달 남짓 밖에 남아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에 이수증을 줄줄이 받았는데 되게 기분이 묘하더군요. 난 아직 이렇게 이수증을 받을 정도로 프로그래밍을 잘하는 게 아닌데? 하는 기분이랑 그래서 여기까지 버텨온 게 대단하다라고 생각하는 2가지 감정이 들었습니다. 현재까지 배운 영역들을 쭉 나열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짧고 굵게 수업하는 것의 진면목을 느꼈죠 ㅎㅎ

  • JAVA
  • JSP
  • Spring(JAVA)
  • SQL(MySQL/Oracle SQL)
  • R

수업을 계속해서 들으면서 가능하면 완전히 이해하려고 노력했고, 이해가 안된다면(코딩이 안된다면) 최소한 구조적 흐름을 이해하고자 노력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적절한 예는 Spring이겠네요 ㅎㅎ 사람들이 스프링을 일단 익숙해지기만 하면 기존의 방식보다 훨씬 유지보수가 편리하다라는 개념에는 동감하지만 Annotation 활용력이 떨어져서 현 시점에선 실전 코딩보다 annotation이 어떻게 쓰여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controllder와 view가 어떻게 상호 연계하는 지를 좀 더 잘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_-ㅋ 그래도 컴공과 출신 학생들과 팀을 이뤄서 대화를 할 때 어느 정도 끼일 수 있는 점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ㅋㅋㅋ

그리고 KIC 캠퍼스에선 벌써 다음 차수 학생들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아래처럼 오리엔테이션 공지도 붙여놓고 말이죠. 다음 기수 분들도 열심히 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힘들 때면 이렇게 비상계단에 나와서 바람을 쐬거나 햇빛을 보곤 합니다. 그리고 저희 기수도 마찬가지고 이후 기수도 마찬가지 문제인데 학습 기간에 따라서 채용 시즌과 수업 시즌이 겹치는 경우가 생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역시 수업 이전에 각오를 하고 들어갔던 부분이지만 막상 실제로 겪게 되니 2가지를 동시에 하는 게 굉장히 힘들어지더군요. 가능하면 사전에 지원하고픈 기업 조사나, 자소서 항목 정리 등은 수업 초반기 혹은 비채용 시즌 때 틈틈히 해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는 팀원들과 다시 2차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프로젝트가 종료되면 다음에는 R과 Python을 활용한 데이터 분석 파트만이 남게 됩니다. 수업이 완전히 종료되었을 때 저는 어떤 것을 배웠는지, 그리고 현재 어떤 자리에 있는지 적는 것도 괜찮은 블로그 소재일 것 같네요. 다음 시간에 계속해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IT 교육기관인 KIC 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문제 소지시 댓글 남겨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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