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cloud - 클라우드 데이터를 통째로 옮겨주는 사이트

2017.04.22 18:21스토리/경험·정보



오늘 소개 할 사이트는 MultCloud입니다. 이른바 구글 드라이브나 드랍박스 같은 클라우드 스토리지를 여러개 돌리거나 혹은 이전을 해야 할 때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로그인을 하고, Add Cloud Drives를 하면 이렇게 하단에 클라우드 목록이 뜨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상단의 Cloud Explorer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 탐색기, Cloud Transfer는 클라우드의 파일을 다른 클라우드 드라이브로 이전하는 기능이고, Cloud Sync는 A클라우드에 변동이 있으면 B클라우드에도 동일하게 유지시켜 주는 기능입니다. 단 이건 용량이 서로 허용이 되어야 겠죠.



제일 많이 쓰일 것 같은 Cloud Transfer를 예시로 들어보겠습니다. 해당 메뉴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2개의 메뉴가 뜨게 되는 데 하나는 이전하고 싶은 클라우드를 지정하는 것이고(From), 아래는 파일을 이전할 클라우드를 지정(To)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시작되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 전부 초록색 박스 안에 Sucess로 완료가 되었지만 실제 돌아가고 있다면 Running으로 표시가 뜹니다.



그리고 Sucess나 Running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로그가 뜨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성공했을 경우 몇 기가나 옮겼는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는지, 그리고 실패한 파일은 무엇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데 보통 실패하는 경우는 파일 용량이 큰 동영상 같은 걸 옮길 경우입니다. 몇차례 retry를 하다보면 잘 되는 경우를 볼 수가 있습니다.




플랜은 무료 플랜과 고속 플랜이 있는데 무료는 600기가 정도 한달(1 month) 가까이 걸릴 정도로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정말 옮길 생각이 있다면 유료 플랜을 결재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료 플랜의 경우 600기가 정도면 길어도 2일(2 days) 정도면 보통 완료가 됩니다. 다만 실제 결재를 해보니 웬 중국계 회사가 떠서, 중요한 파일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 로컬 PC에서 Client to Client 형태로 옮기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


 

이상 클라우드를 옮길 때 유용해 보일 수 있는 multcloud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