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 기업은행 인적성 시험 후기


이번주 토요일에 IBK 기업은행의 인적성 시험을 쳤습니다.
시간이 모자라서 찍은게 생각보다 꽤 많아서 할 말이 없지만 어쨌든 제가 했던 공부방식을 요약하자면 아래와 같은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우선 와우 패스 책을 사서 지속적으로 NCS 방식의 출제 유형에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NCS는 간단히 말해서 정부가 만든 직무 관련 가이드 라인입니다. 그래서 난이도가 아주 어렵지는 않습니다... 와우패스의 경우 굉장히 잘 정리되어 있는 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기도 하구요. 예제 문제와 거의 동일한 유형으로 출제된 문제도 여럿 있었습니다. 다만 제 경우는 실제 시험에선 시간이 모자라서 제대로 못 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열심히 풀긴 풀되,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유형은 이렇게 6개 + 직무 관련 내용입니다.

Chapter 01. 의사소통능력
Chapter 02. 수리능력
Chapter 03. 문제해결능력
Chapter 04. 조직이해능력
Chapter 05. 자원관리능력
Chapter 06. 정보능력


그리고 고시회에서 만든 실전 모의고사를 시간에 맞춰서 풀었습니다. 와우패스에도 모의고사가 있지만 아무래도 느낌 살리기는 어려웠는데 모의고사 형태로 푸니까 실전 감각 익히기에는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만 작년은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이번 시험의 경우 6개의 카테고리를 차례대로 푸는 것이 아니라 직무 수행을 먼저 풀고 나머지는 대부분 섞여있는 형태여서 카테고리 별로 분리해서 시험치기는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리고 직무수행평가는 일반 부분은 와우패스나 모의고사의 내용 보면서 1~2달 전에 미리 금융 관련 지식을 익혀놓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은 했습니다만 저는 디지털 직무로 지원했기 때문에 패스했습니다.

2018 디지털 직무 수행 평가는 적어도 이번 시험만 봐서는 평이하게 느껴졌습니다. 정보처리기사 + 최근 IT 동향 정도만 파악해서 70점 이상은 대부분 무난히 받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다만 텍사스산 석유 / 북해산 석유 등 사회 지식도 일부 물어보는 문제가 있어서 평소에 뉴스 기사들 안 찾아보면 맞출 수 없는 유형이었습니다.

디지털 직군이 새로 생긴게 2018년 올해 상반기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자료가 부족했고 스터디 모임에 참석하지 않았던 저는 아래와 같이 공부를 진행했습니다. 약간 예상 밖의 유형도 있었고 좀 더 파고 들어서 미리 공부한다면 좋았겠지만 그럴 시간이 없다면 아래의 내용으로 접근하는 것도 방향 자체는 틀리지 않는 듯 합니다.

  • 정보처리기사 필기 내용
  • 인공지능 개론(바로가기 내용 참조)
  • 핀테크 개론(바로가기 내용 참조)
  • 한국 경제 이슈(바로가기 내용 참조)
  • 네이버 뉴스 경제/IT 과거 기사들을 빠르게 훝으면서 이슈 파악

아무튼 인적성 시험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발 붙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ㅜㅋ



본 포스팅은 IT 교육기관인 KIC 캠퍼스에서 공부하며 작성한 리포트입니다.
혹시 잘못된 내용이 있거나 문제 소지시 댓글 남겨주시면 조치하겠습니다.




댓글(2)

Designed by CMSFactor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