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캠퍼스에서 공부하기


KIC 캠퍼스 수업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30분까지 수업이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대학원 동기 누나가 말했던 국비 교육기관은 오전만 수업하고 오후엔 계속 자습해~ 와는 달리... 수업은 오후 6시 30분까지 풀로 진행됩니다. 그래서 딴청 피우기가 어렵습니다. 아무튼 이제 1달 정도 다니고 느낀 공부 방법입니다.


1. 오전 수업전 타임(08시~09시 30분)

앞서 말한 것처럼 KIC 캠퍼스는 오전 9시 30분부터 수업을 시작하기 때문에 그 때까지 공부를 할 여지가 있습니다. KIC 캠퍼스가 오전 8시부터 문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때 미리와서 공부를 하면 가장 베스트겠지만 그게 힘들면 남들과 비슷한 9시까지 출석해서 30분 동안 오늘 할 내용을 미리 예습하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KIC 캠퍼스까지 이동하는 시간 동안 인강을 듣는 것도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시달릴 게 뻔한 상황에서 오랜 시간 듣는 강의보다는 짧고 얇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강의가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 같은 경우 이동하면서 K-MOOC 강의나 TED 강의를 들으면서 자투리  시간을 사용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쉽진 않습니다 ㅜ)


2. 수업 타임(09시30분~18시 30분)

수업 도중에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주어집니다. 보통 15분~20분 정도가 주어지는데 마냥 쉬라고 주는 것은 아니고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개별적으로 실습하고 정리하기 위한 시간입니다. 프로그래밍(코딩)이 주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쉬는 시간에 짬을 내어서 다시 타이핑 해보고 결과를 기억하면 공부하는 데 꽤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피곤할 때도 있을텐데 그땐 그냥 업드려서 한숨 자는 게 낫습니다. 강사가 타이핑하는 것을 보고 따라 타이핑하면서 프로그래밍(코딩)을 하기 때문에 집중력이 흐트려지면 코드를 빠트리는 경우가 생기고, 그러면 전체 코드가 동작하지 않는 상황으로 연결됩니다. 그럴바엔 차라리 한숨 자는 게 낫다는 것이죠.


3. 자습 타임(18시30분~21시)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9시까지 강의실이 개방되어 있습니다. 그 동안은 수업이 이뤄지지 않고 개별적인 자습이 이뤄지는 시간이 되는데 가장 선행되어야 할 것은 당연히 오늘 공부한 내용의 복습이 주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 외에 진도를 제대로 따라가지 못했던 영역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스터디를 구성하여 같이 공부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토익 학원에서 스터디를 하면서 서로 공부 결과를 같이 공유하고 피드백해주는 방식을 프로그래밍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제가 1달 정도 다니면서 이렇게 공부하면 될 것 같다를 그대로 적어봤는데 이후에도 계속 공부를 하면서 괜찮은 공부법이 있다면 공유해 나가려고 합니다. KIC 캠퍼스를 다니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2)

Designed by CMSFactory.NET